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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행성에 대한 오래된 예언 시리즈: 황금시대 예언 182부 - 그 시간의 구세주에 대한 이슬람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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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가 전했습니다:‍ 알라의 사자께서 말씀하길‍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마흐디는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우리들 즉 선지자의 가문 중의 한 분이고 알라께서 하룻밤에 그분을 준비시킬 것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사랑하는 선지자‍ 무함마드께서 말씀하시고‍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그의 가까운 제자들이‍ 몇 세기 전에 기록한‍ 하디스 모음집에서 발견한 예언들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런 예언은 우리에게‍ 『올바르게 인도된 자』‍ 즉, 알마흐디로 알려진‍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강력하고 깨달은 지도자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계속 보면 알듯이 알 마흐디의 출현이 지금 여기 우리 시대에‍ 실현된 것 같습니다!

『알리가 전했습니다:‍ 알라의 사자께서 말씀하길‍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마흐디는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우리들 즉 선지자의 가문 중의 한 분이고 알라께서 하룻밤에 그분을 준비시킬 것이다』

선지자께선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마흐디가‍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자신과 같은 영적 계보이며 하룻밤 사이‍ 즉 아주 빠르게 완전한 깨달음을 성취할 것을 예언했습니다. 마흐디는 자신의 사명을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시작하기 위해 신적 지식과 영적 권능을‍ 받을 것입니다.

칭하이 무상사님께선 언젠가 젊은 구도자로서 인도의 외딴 히말라야에서‍ 어떻게 진정한 스승을‍ 찾았는지 밝혔습니다. 스승님은 그분을 만난 바로 그날, 이례적으로 빠르게‍ 즉시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스승님께서‍ 예언에서 숭배하는 마흐디, 즉 카임이라고‍ 믿습니다.

『하루는 어떤 단체와 어딘가 순례를 가게 되었어요. 인도에는 성지순례를 할 곳이 많으니까요. 나는 그들을 따라 함께 여행했지만 그들이 갑자기 너무 빨리 앞서 걸어가 버렸고 왜 그런지 몰랐지만 나는 멍해졌지요. 마치 기절한 것처럼 되어 뒤에 처지게 된 거예요. 그러고 깨어났을 때 어디 있는지도 몰랐죠. 모두가 떠나버렸거든요. 그래서 혼자 가야 했는데

갑자기 한 노인이 나타나 내게 말했습니다. 『길을 찾고 있느냐?』 『예! 그렇습니다! 혹시 이런저런 곳으로 가는 길을 아십니까? 동료들을 잃어버렸거든요. 그들은 먼저 가 버리고 저만 남았어요』 『너를 그곳으로 데려갈 수는 없지만, 천국으로 가는 길을 보여줄 수는 있다. 그곳에 데려다 줄 필요가 없어』 『오! 정말요? 아주 위대한 요기만이 사람들을 천국에 데려갈 수 있다고 들었는데 죄송하지만, 할아버지는 그렇게 보이지 않는걸요』 『그런 요기를 만났는지 네가 어떻게 알아보지?』 그의 질문이 나를 일깨웠죠.

그 동안 내가 생각했던 요기는 출가승으로 노란 옷을 입고 머리를 위로 틀어 올렸거나 삭발한 모습이었지요.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요. 그는 그런 모습이 아니라 머리카락은 여기저기 조금 있었고 수염도 일부만 면도한 것처럼 나 있었어요. 자연스럽게 된 거였어요. 나는 그의 말을 듣고서 매우 위엄있다고 느끼며 『좋아요! 할아버지는 어디에 사시나요?』 그분이 바로 대답했어요. 『나는 어디서나 산다』

나는 깜짝 놀랐습니다. 갈수록 놀라게 되었지요. 그러고 말했어요. 『나를 따라서 오너라, 천국으로 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겠다』 『예!』 나는 그를 따라 동굴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안에서 아주 좋은 향기가 났어요.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동굴이었는데요. 한쪽엔 자연적으로 흐르는 작은 샘물이 있었습니다. 작은 세숫대야 같았죠. 물은 대단히 깨끗했으며 계속 흘러나오고 있었어요.

그는 나도 모르게 내 얼굴에 물을 약간 뿌렸습니다. 좀 정화하기 위해서라고요. 그러고 난 갑자기 기절했죠. 의식을 회복했을 때 어디에 있는지 몰랐는데 그는 사라지고 없었으며 나는 갑자기 모든 걸 이해하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많은 걸 배워도 이해하지 못했지만요. 그렇게 된 겁니다.

(하지만 그전에 스승님은 일련의 배우는 과정을 거치셔야 했지요?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요. 맞습니까?) 꼭 그럴 필요는 없죠. 꼭 그럴 필요는 없어요. (오, 그럴 필요가 없나요?) 내가 아는 바에 따르면요. 예를 들어, 두세 명의 스승이 같은 방법으로 관음법문을 가르쳐도 스승마다 내면의 힘이 다르고 영적인 등급이 다르다면 제자가 얻는 등급도 역시 달라질 겁니다. 이분은 정말 최고 스승이죠. (아! 그렇군요) 그래서 내가 깨달았지요. 전에는 부분적으로 깨달았지만 그분을 만난 뒤 완전히 깨닫게 되었죠. 하지만 그분은 나중에 나와 내면으로 소통했습니다. 일주일간 동굴에서 계속 명상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더 깊은 효과를 얻고 나와야 한다고요. 그래서 일주일간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명상했죠. 물은 조금 있었지만 마시고 싶지 않았죠.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어요. 일주일 후, 나는 내려갔죠』

스승님은 완전한 깨달음을‍ 얻고 얼마 후인 1980년대 후반‍ 사람들의 간절한 요청으로 포모사로도 알려진 대만에서 공식적으로 진리를 가르치기 시작했죠. 곧 재가자와 장주들의‍ 공동체가 그곳에서 빠르게 발전했습니다.

『사람들이 동쪽에서 와서‍ 마흐디의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길을 닦으리라』‍

이 하디스는 어쩌면 스승님의 아시아 제자들이 세계에 스승님에 대한 인식을 알리는데 돕는 역할을 뜻할 수 있습니다. 스승님이 미대륙, 유럽 등 서양으로 순회 강연을 떠나자 동쪽의 제자들이 그곳을 먼저 찾아가‍ 강연을 준비하고‍ 홍보하며‍ 스승님의 도착을 위해‍ 『길을 닦았습니다』 스승님껜 또한 많은 어울락 (베트남) 제자가 있고 난민 출신도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정착한 여러 나라에 스승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어울락 (베트남) 사람들이 여러 나라에 흩어진 것이 신의 뜻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들이 어느 나라에 살든 나를 알고 나를 따르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는 그들에게 관음법문을 가르칩니다. 그러면 그 나라는 점점 더 영광스러워질 것입니다. 신은 이 기회를 이용해 이 세상 사람들의 자비를 시험하십니다. 신을 존경하고 난민을 받아들이는 어느 나라든 점점 더 번영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어울락 (베트남) 사람은 똑똑하고 근면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또한 도를 매우 갈망하고 영적 수행을 잘합니다. 나를 따라 영적으로 수행하는 대부분의 아울락 (베트남) 제자들은 내면의 체험 (비전)이 좋고 아주 높은 경지에 도달했죠. 영적으로 수행하고 도를 향한 진실한 열망을 가진 자들은 가는 곳마다 공덕을 가져갈 수 있어요』

어떤 무슬림은‍ 마흐디가 재림한‍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칭호라고 믿지만 다른 이들은 마흐디가‍ 구세주인 예수님과 함께 정의를 세우려고‍ 종말의 시간 전에 알라께서 보내신‍ 별개의 통치자로 믿습니다. 그래서 하디스는 다음의 예언을 말합니다:

『…. 그분이 말씀하길 『내 자손‍ (법맥)에서 알마흐디가‍ 나타나면 이사 이븐 마리암‍ (마리아의 아들 예수)가‍ 내려와 그분 뒤에서 살라트를 기도하리라』‍』

이 하디스에서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마흐디가 나타날 때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함께 출현하며 그분을 지지하며 그분을 위해 기도함을 알게 됐습니다.

『(안녕하세요? 스승님, 저는 석 달 동안 방편법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명상을 하고 있거나 뭔가 필요로 할 때마다 저는 늘 스승님을 불렀는데 스승님은 늘 제게 예수님 옆에서 나타나셨습니다)』

『(저는 처음으로 영국의 선4 행사에 다녀왔는데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최고의 시간을 보냈어요. 스승님과 함께할 때마다 스승님 주위에 여러 부처나 과거 스승들을 보았어요. 언제나 혼자가 아니셨죠. 선의 마지막 날, 스승님이 단상에 오시고 대중들이 오는 것이 허락되었어요. 스승님이 예수에 대해 말씀하시자 그가 갑자기 스승님 위로 나타났어요. 전 떨기 시작했고 눈물로 가득했지요. 스승님은 떠날 때 제 손을 잡았으며 사탕을 주셨어요. 저는 예수님을 보았다고 감동해서 말했어요. 스승님은 『모두가 내 집에 온다』고 대답하셨죠)』

『그분 (마흐디)은‍ (그분께 평화가 있기를)‍ 태초에 내가‍ 종교와 함께 섰듯이‍ 시대의 마지막에 종교 안에 설 것이다』‍

(또 명상하다가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그는 앉아있었고, 매우 행복해했어요. 그리고 저는 예언자 무함마드를 보았고,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그가 매우 기뻐했어요) 무슬림인가요? (예, 저는 무슬림이죠) 알겠죠? 그는 당신을 보러 왔죠. (예) 모든 종교는 하나라고 했죠. 그때 예언자 무함마드와 주 예수께 무슨 일이 (그분들께 평화가 깃들길) 일어났나요?

(그들은 자기 일이 끝났다는 걸 알게 됐고, 이제 당신 일이란 걸 알기에 매우 행복했어요….) 정말 잘됐네요. 내가 말했잖아요! 친구 좋다는 게 뭔가요!

(원래 우리는 내면의 신이기에 우리를 신께 이끄는 것이 스승님 일이죠. 당신은 살아 계신 육신의 스승이시고 그 힘이 아주 위대하시죠)

그들이 그렇게 말했나요? (예, 게다가 전 신을 보았고, 그 빛은…) 눈부셔요? (눈부셔요) 나도 알아요. 축복을 빕니다.

(그분은 모든 형제자매가 함께해서 매우 기뻐했습니다. 모두 명상을 하고, 모두가 바른길을 가고 있으니, 그분도 당신에 대해 기뻐했어요) 오, 그래요? 예, 그래야죠. 난 정말 헌신적입니다. 나처럼 좋은 일꾼을 공짜로 가지려면 그래야 합니다. 나에 대해 기뻐한다고요? (예) 신께 감사드립니다.

(예, 모든 사람을 신께 인도하는 일을 훌륭히 하시기 때문에 그분은 매우 기뻐했어요. 그것이 저를 정말 행복하게 했어요) 이 모든 걸 알게 돼서요? (그것이 저를 사로잡았고 마치 살아있는 스승을 수많은 세월 동안 만나본 적이 없는 것처럼요. 그것이 제가 진심으로 신실하게 믿는 이유입니다. 게다가 저는 이런 체험을 했어요, 이것은 신께서 제게 하신 말씀이니까요) 고마워요.

(알라께서 당신을 축복하고 시방의 부처님이 당신을 축복하길 빕니다. 스승님께서 영원히 살며 당신의 도움이 필요한 신실한 형제들을 돕기를 바랍니다) 과자를 원하나요? 약간의 물질적 『메시지죠』, 형제님. 메시지를 전해줘서 고마워요. 신께서 찾아오실 정도로 순수해서 감사합니다. 나를 포옹해 주세요. 당신은 진짜 무슬림이군요. 당신은 진정한 무슬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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