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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행성에 대한 오래된 예언 시리즈: 황금시대 예언 181부 - 그 시간의 구세주에 대한 이슬람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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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문 출신의 알 마흐디라 불리는 이가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내 공동체를 통치할 때까지 세상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이슬람교 가르침이 마지막 시간에 숭배받는 예언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귀환에 대해 말한 것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예언자, 무함마드의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말과 행동에 대한 기록인 하디스에는 다른 칭호를 가진 메시아가 있는데, 그가 와서 황금시대를 인도한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는 알 마흐디 또는 하즈라트 마흐디로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알려져 있는데, 『하즈라트』라는 칭호는 깨달은 예언자와 매우 존경받는 인물에게 수여하는 이슬람교 존칭입니다. 『올바르게 인도된 자』라는 뜻의 마흐디는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가장 절망적인 시기에 세상을 돕기 위해 신의 인도를 받게 됩니다.

『내 가문 출신의 알 마흐디라 불리는 이가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내 공동체를 통치할 때까지 세상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예언자 무함마드의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언급처럼, 지금 세상이 끝나기 전에 구세주 알 마흐디가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예언자의 가문에서 나타날 겁니다. 이것은 보통 글자 그대로 받아들여지지만, 또한 마흐디가 예언자와 같은 영적 가족 또는 법맥이라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예전에 설명하셨습니다.

법맥은 늘 한 방향이나 한 곳에만 있지 않아요. 강물처럼 어딘가의 땅 밑으로 흐르다가 다른 데서 흘러나오기도 하고 다시 밑으로 숨기도 하죠. 때에 따라 달라요. 그러다가 다시 나오고요. 그러니 같은 전통만 계속 바라보면 표식을 놓칠 수 있어요

『예수께서 살아 계실 때, 사람들이 그의 어머니와 형제가 왔다고 알리자 그는 말했어요. 「누가 내 어머니, 내 형제인가? 신의 뜻을 행하는 자만이 나의 가족이다」 내 주변을 보세요. 내 친척이 보이나요? 핏줄이요? 없어요. 여러분이 내 핏줄이에요. 내 영적 핏줄이 육체적 핏줄보다 중요합니다』

『하디스의 예언에서 때때로 마흐디는 「일어나는 자」라는 알카임으로 언급되는데, 그가 이 땅에서 정의를 위해 일어섰기 때문이죠. 고대하던 카임의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도착을 알리는 징후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아부 압둘라가 말하길, 「알카임 (마흐디)에 앞서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붉은 죽음과 하얀 죽음 두 가지 죽음이 있을 것이다. 7명마다 5명 꼴로 죽을 것이다. 붉은 죽음은 칼이고, 하얀 죽음은 전염병이다」』

전쟁에 의한 붉은 죽음 등등…

전염병에 의한 하얀 죽음 등등…

지난 세기에 걸쳐 새로운 군사 기술들이 전장의 파괴 수준을 증가시켰습니다. 동시에 똑같이 파괴적인 현대 육류 산업은 전염병학자들에게 점점 많은 치명적 동물성 전염병이 배양된다고 경고하도록 했습니다. 우리는 『7명 중 5명』이 죽는 비극적인 길로 들어섰습니다.

여러분이 비건이고 기도를 하고 신실하고, 그 전에 죄를 많이 짓지 않았다면 구제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젠 너무 늦었을 수 있어요. 코로나 수장, 참모총장이 내게 그렇게 말했죠. (오) 그뿐 아니에요. 천국이 인류를 파괴하고 싶어하는 듯해요. 지금만 아니라 미래에도요. (와)

그런 뒤에 난 계속 코로나 수장을 압박했죠. 「이번엔 코로나19가 언제 끝나고, 세상이 정상으로 돌아갈지 말해줄 수 있나요?」 그러자 코로나 수장은 말하길… […] 「2099년 […] 11월 4일입니다」 (와, 너무 멉니다)

나는 그에게 더 물었어요. 「그때가 되면 몇 %가 남게 되나요?」 인류 가운데 몇 %가 남느냐는 말이죠. […]

[…] 「그때까지 사망, 질병, 파괴, 더 치명적이고 위험한 새 변이들이 나오겠죠, 그렇죠?」 그러자 CV 수장이 말했죠. 「네, (오) 9%가 남죠」 (9%요, 와) (와) 그가 말했어요. 「그때까지 9%만 남게 됩니다」 (오) 77년 후에요. […]』

『노인은 젊은이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고, 젊은이는 노인에게 공경을 보이지 않는다. 그 시기에 알라께서 마흐디를 보낼 것이다.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이 징후는 정부의 연로한 지도자들이 정치적 안건에서 종종 젊은 군인을 고향에서 멀리 떨어진 위험지로 보내는 지금 시대처럼 보입니다.

『바이든 집권 하에선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어요. 온갖 터무니없고 위험한 일들이 발생할 수 있어요. 그가 아니라 그의 국민들, 남을 돕기 위해 위험한 상황에 노출된 미국인에게 말이에요. 거기 있는 일부 해병대와 군인들이요. 그들은 위험지대에서 여성들과 아이들, 아프간인을 구하려다 죽었어요. (예) 아기들과 함께 죽기도 했죠. 최후의 순간까지 아기들을 돌보고 있었으니까요. 그들은 정말 아주 용감했고 친절했고 사랑이 많았어요. 그 정도면 거의 성인이죠. (예, 그렇습니다)

그들은 젊고 희망으로 가득 차 있었고, 살아갈 날이 많았어요. 미래가 창창했죠. 어떤 이는 집에 아내와 아이들이 있었어요. 한 군인은 첫 아이의 출산을 기다리고 있었죠. 그런데 이젠 없어요. 이젠 그를 볼 수 없습니다. (너무나 슬픈 일입니다)』

게다가, 우리 정부의 연장자들 또한 낙태를 묵인하거나, 심지어 적극적으로 밀어붙입니다. 태어나기 전, 혹은 심지어 출산의 순간까지 무고한 어린 인간을 잔인하게 살해하는 행위죠.

『Media report by France 24 – Jan. 29, 2021 – Reporter (f): 조 바이든이 낙태 (독려와 시술)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는 해외 NGO에 미국의 해외 원조를 복원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Interview by EWTN News – Nov. 20, 2021 – Prudence Robertson (f): 조 바이든은 낙태의 접근성 확대에 관해 자신이 급진적임을 증명했지요. 그가 취임했을 때, 거의 즉각적으로 그는 국내외에서 낙태에 자금을 대기 위해 납세자의 더 많은 돈을 쏟아 붓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자비에 베케라와 같은 낙태 운동가들을 내각에 임명했고, 심지어 생명은 수정에서 시작된다는 자신의 믿음까지 철회했습니다. 그의 사법부는 현재 심장이 뛰는 태아를 보호하는 법을 제정한 텍사스주를 고소할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Media Report by EWTN News – Jan. 28, 2021 – Reporter (f): 조 바이든 대통령에 이어 미국에서 가장 저명한 가톨릭 정치인인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최근 태아를 옹호하려는 친생명운동의 활동을 비판했습니다』

『Press Conference, Washington, DC – June 17, 2021 – Reporter (f): 15주 된 태아가 인간인가요?

Pelosi (f): 저는 낙태 관련해서 로우 대 웨이드의 열렬한 지지자이며, 6년 만에 다섯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저는 이 문제에 대해 여성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Reporter (f): 그 태아는 인간인가요?』

『Interview by NBC News – Apr 4, 2016 – Hilary Clinton (f): 제 입장은 로우 대 웨이드 (낙태 지지 판결) 사건과 일치하며, 태아는 헌법상의 권리가 없습니다』

『Media Report from Newsy – Dec. 20, 2018 – Reporter (m): 마이클 히긴스 아일랜드 대통령이 목요일에 낙태를 합법화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Media Report from FOX 7 Austin – Sept. 7, 2021 – Reporte (f): 오늘 멕시코 대법원은 낙태를 처벌하는 것은 위헌이라고 판결했지요』

『Media Report from The Straits Times – Apr 12, 2019 – Reporter (f): 한국은 이제 낙태를 합법화할 준비를 합니다. 이는 1953년부터 시행한 금지령을 해제하는 획기적인 법원 판결입니다』

등등…

한편 젊은 세대가 노인에 대한 존경심을 점점 잃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젊은이들이 어르신들의 말을 안 듣는 건 안타까운 일이에요. 들어야 합니다. 나이든 사람들은 더 아름답습니다. 내면이 많은 아름다움으로 장식되어 있지요. 관용, 무한한 사랑, 한량없는 지혜, 성공과 좌절을 겪으며 느꼈던 기쁨과 슬픔이 그들에게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사람들은 그들을 요양원에 보내죠. 지혜라는 최대의 재산을 거기다 던지곤 사용하지 않지요. 부끄러운 일이지요. 그들을 지켜야 합니다. 왜냐하면 어르신들은 최고의 것을 기여할 능력이 있으니까요. 그들의 지혜와 경험은 사람들이 배울 가치가 있는 것이죠』

하디스는 또한 마흐디의 도래를 둘러싼 길조를 말합니다.

『카임 (마흐디)의 시대엔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동쪽에 있는 신자가 서쪽에 있는 형제를 볼 수 있고, 마찬가지로 서쪽에 있는 신자도 동쪽에 있는 형제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안녕하세요, 스승님) 안녕하세요? 당신이 보여요. 내가 보이나요? (예)』

우리 협회에서 우리의 전 세계 센터가 칭하이 무상사님과, 그리고 서로 온라인 회의를 열었던 처음의 흥미진진한 시간들을 떠올립니다. 따라서 『동쪽에 있는 신자』는 『서쪽에 있는 형제를 볼 수 있고』 그 반대도 있었지요.

『막간을 이용해 인사할게요. 오스틴센터, 댈러스, 뉴저지주, 시카고, 산호세, […] 포모사 (대만) 타오위안, 포모사 (대만) 시후, 오스트리아 빈, 안부를 전하고 신의 축복을 빕니다! 여러분 사랑해요.

여러분과 이렇게 대화하니 나도 재미있네요. 여러분의 모습도 보여요! 수십 년 전, 내가 아직 이 일을 시작하기 전에 신문에서 읽기를, 언젠가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며 전화기로 상대방의 얼굴을 볼 수 있을 거라고 했는데 바로 이런 거군요. 예언이 실현된 거지요. 조만간 흥미로운 소식을 더 많이 듣게 될 겁니다. 오! 정말 흥미롭군요. 우린 더 높은 행성계의 진보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과 함께 행복한 국제 모임을 위해 전 세계를 여행합니다.

다음 예언은 물리적 거리를 건너 카임 (마흐디)을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듣고 볼 수 있는 복을 누린다는 시아파 무슬림의 믿음을 보여줍니다.

『우리의 카임 (마흐디)이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일어나면 강하시고 숭고한 알라께서 우리 시아파의 청각과 시각를 강화해, 그들과 카임 사이에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어떤 통신도 필요 없을 것이다. 그분이 말씀하시면 그들은 마치 그분이 앞에 계신 것처럼 들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 협회 회원들은 스승님께 편지를 쓰지 않고도 내면에서 스승님의 지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스승님께서는 항상 저의 영적 길을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해 주셨으며, 명상 시 여러 번 나타나 주셨습니다. 한 번은 포기하는 법과 자신을 바꾸는 법을 알려주셨죠. 많은 것을 말해주셨으며, 이에 저는 무한한 은총을 느꼈는데, 스승님께선 일이 바쁘셔서 돌아가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명상에서 깨어났을 때 제 눈에서는 끝없는 눈물이 흘렀습니다. 영원히 감사합니다, 스승님)』

또한 힘든 시기나 진실한 기도 중에 많은 이가 스승님의 빛의 화신이 마치 육신이 그들 앞에 있는 것처럼 나타나는 것을 봅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우리 시대의 마흐디인 카임이 될 수 있을까요?

『(그 순간에 가장 버림받고 누구를 부를 힘도 없다고 느낄 때 제 앞에 칭하이 무상사님의 화신이 나타났는데, 제게 큰 평화를 주었던 오라에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스승님께 말했어요. 「스승님, 저는 빛의 존재가 되고 싶어요」 스승님이 말씀하시길 「그러나 너는 이미 빛의 존재이다」)』

『(스승님은 흰색의 어울락 (베트남) 바바 옷을 입고 머리가 짧았어요. 스승님이 집으로 걸어 들어오셔서 나에게 오라고 손짓하셨죠. 거기엔 기계와 나사, 열쇠가 있었어요. 스승님의 말씀처럼 나사를 고정하고 다시 조이자 기계가 작동했어요. 잘 움직였어요. 기계가 움직이자 저는 손에 크랭크를 들고 울었습니다. 어떻게 감사할지 몰랐습니다. 제가 울자 노모가 나와서 물었습니다. 「왜 지금 기계를 고치고 있니?」 「어머니, 스승님이 이걸 고치는 법을 가르쳐 주셨어요」)』

『(작년에 제가 수술을, 큰 수술을 했는데, 수술실에 처음 들어갔는데 너무 떨려서 수술대에 들어가고 오불을 해도 너무 떨리는 거예요. 앉아있으니까 오른쪽에서 굉장히 강한 빛이 오니까 스승님인 줄 알겠더라니까요. 보시면서 제 오른팔을 딱 잡아주시면서 「아가, 걱정하지 마라. 내가 지켜줄게」 그래서 제가 너무 편하게 느껴졌어요)』

『(스승님, 이건 저의 시아버님 체험인데요. 병원에서 아프실 때 스승님이 시아버님을 보러 오셨다고 하셨어요. 스승님은 흰 옷을 입고 계셨는데, 이렇게 물으셨죠. 「내가 누군지 아세요?」 「다시 봐요, 잘 봐요」 그러자 시아버님은 생각해 보다 말했죠. 「혹시 우리 아들의 칭하이 스승인가요?」 스승님이 말씀하셨죠. 「걱정말아요. 편하게 긴장을 풀고 몸조리하세요. 당신의 병은 점점 나아질 겁니다」 그가 너무 기뻐서 울자 스승님은 사라지셨지요)』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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