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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309부 - 우리 시대의 구세주를 어떻게 찾는가? 상서로운 용의 흔적을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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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돌 개울로 올라가면 마을의 다른 끝에 거룩한 탄생지가 있네. 다시 잘 살펴보니 아직 왕이 태어나지 않은 것 같네. 그곳을 못 찾으면 빈자(평화로운 집)로 오게나. 아직 태어나지 않았고 성자는 평화의 땅에 보고하네. 아름다운 풍경을 보게. 왼쪽 용의 왕조를 또다시 둘러싸고 강의 오른쪽에는 호랑이가 있네. 앞에는 민즈엉(밝은 곳, 상서로운 땅)이 얼굴과 귀를 보여주고 멀리서 코끼리가 깊은 호수를 바라보는 그의 머리에 절하네. 이것은 천자가 와서 방문한다는 표식이고 황제의 장수와 오랜 통치를 상징하네』

지난 방송에서 유명한 16세기‍ 어울락(베트남) 관료이자 시인이며 선지자인‍ 짱 찐 응웬 빈 키엠의‍ 시를 배웠습니다.‍ 그 시는 보배강 바오장에서 천왕이 등장할 것을 예언했습니다.‍ 『바오장에서 천왕이 일어나‍ 전쟁을 하지 않고 평화를 얻었다』‍

그 후에 홍 탐 죽 람 누옹 스님이‍ 쓴 예언 시를 언급하며 바오장이 용의 신화와 이야기로 가득한 땅인 어울락(베트남)에 위치해 있으며‍ 천왕이 탄생한 해가 용의 해가 될 것을 알았습니다. 『신성한 길은 여전히‍ 선택된 깨달은 왕을‍ 기다리고 있으며 그의 왕좌가 예비되었네‍. 용의 해에 나타나서‍ 산과 강을 가지고 놀고‍ 훌륭한 종족인 베트남에 나타나시네』‍

이 모든 설명은 용의 해인 1952년,‍ 용의 나라 어울락 (베트남)에 내려오신‍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비건)와‍ 일치합니다.

『어울락(베트남)은 용의 나라라는 명성을 얻었는데 민족의 조상이 전설적인 용의 혈통인 것뿐만 아니라 특이한 지리적 특징 때문이며 이는 중요한 영적 의미를 지닙니다. 우선 국토의 모양이 용처럼 생겼습니다. 실제로 이 나라는 종종 『승천하는 용의 땅』으로 불리며 거의 국토 전체가 산과 강으로 구성됩니다. 또한 숨겨진 상징으로 글자 『S』처럼 보입니다.‍ 가장 현명한 칭하이 무상사님은 여러 차례에 걸쳐‍ 칭하이 무상사 국제 협회 회원‍(모두 비건)에게‍ 이 주제에 대한 통찰을‍ 말씀하셨습니다』

『땅의 형태를 보면 어울락(베트남)이 아주 특별함을 알 수 있어요. 도교의 상징인‍ 『S』자 형태로 되어있죠.‍ 도교의 상징은 이렇게 안에 『S』가 들어 있죠?‍ 이런 형태의 나라는 어울락(베트남)뿐이죠.!‍ 배산임수의 형태로‍ 되어 있어요.‍ 웅장한 산과 바다가‍ 국토를 따라 흐릅니다.‍ 많은 성인과 영웅이 이 땅에서 나왔어요.‍ 장엄하고 성스러운‍ 기운 때문이지요.‍ 대대로‍ 많은 영적 수행자, 영웅, 철학자가 이 땅에서 태어났지만‍ 세상은 이것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어울락(베트남)은 성지죠. 이미 많은 부처님이‍ 내려왔으며 부처님이 최소한 열 명은 있었죠.‍ 따이 안(비건) 부처님과‍ 후인 푸소(비건) 부처님,‍ 응웬 탄 남(비건) 부처님,‍ 까오다이교죠.‍ 옹오 민 치에우(비건),‍ 예를 들면 그래요.‍ 그리고 쩐 인종왕(비건)과 반한선사(비건), 혜능선사(비건), (리성종도요)‍ 리 성종(채식인)도 있죠』

『그 땅은 아주‍ 영적이며 선해요.‍ 나는 온 나라의 영적 에너지가 모이는 어울락(베트남) 중부에서‍ 태어나야 했어요』‍

더욱이 몇몇‍ 풍수 대가들은 어울락‍ (베트남)에 『용류』로도‍ 알려진 풍부한 『용맥』이 있음을 확인했는데 이는 특히 뛰어난 인물이 나오는 걸 돕는 상서로운 장소라는‍ 또 다른 신호입니다.‍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선‍ 어울락(베트남)의 중앙 해안 지역인 꽝응아이성 둑포에서 태어나셨는데 이곳은 짜쿡강, 짜봉강, 벳강 등 많은 강이 흐르는 곳입니다. 몇몇 산의 이름에는 롱 다우(용의 머리), 롱 풍(용과 봉황), 롱 콕(용의 뼈)처럼 『용』이라는 말이 들어 있고 많은 지역과‍ 마을 이름에도 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다음 시에서‍ 짱 찐은 성왕의 탄생지‍ 주변을 마치 자기 내면의 눈으로 보듯이 생생하게 묘사했습니다.

『둥근 돌 개울로 올라가면‍ 마을의 다른 끝에 거룩한 탄생지가 있네. 다시 잘 살펴보니‍ 아직 왕이 태어나지 않은 것 같네.‍ 그곳을 못 찾으면‍ 빈자(평화로운 집)로‍ 오게나. 아직 태어나지 않았고 성자는 평화의 땅에 보고하네. 아름다운 풍경을 보게.‍ 왼쪽 용의 왕조를 또다시 둘러싸고 강의 오른쪽에는‍ 호랑이가 있네.‍ 앞에는 민즈엉‍ (밝은 곳, 상서로운 땅)이 얼굴과 귀를 보여주고 멀리서 코끼리가 깊은 호수를 바라보는 그의 머리에 절하네. 이것은 천자가 와서 방문한다는 표식이고‍ 황제의 장수와 오랜 통치를 상징하네』‍

이 시에서 성왕의 탄생지에 대한 짱 찐의 묘사는 칭하이 무상사의 탄생지 풍경과 거의 일치합니다.‍ 선견자의 환시에서 보듯이, 스승님은 아름답고 맑은 강‍ 옆의 초가집에서 태어났죠.‍ 스승님은 아직 걸을 수‍ 없을 정도로 어린 시절에‍ 그 강을 『건넜습니다』‍ 부모님은 스승님이 이미‍ 두 개의 대나무로 된‍ 현수교에 반쯤 올라와 있는‍ 것을 보고 당황했습니다!‍ 스승님의 여동생은‍ 몇 년 전 프랑스 망통에서‍ 작업팀과 함께하는‍ 스승님의 작은 아쉬람 안거에서 스승님의‍ 부모님이 들려주신‍ 이야기를 우리에게 했지요.‍

『(전쟁 때문에‍ 우리 가족은 산으로‍ 이사해 살았어요.‍ 어머니와 언니는 산속 밭에서 기른 채소를 갖고 나가‍ 팔았어요.‍ 매일 새벽 1시, 한밤중에 산에서 갖고 내려가 팔았는데‍ 늘 대나무 종을 갖고 다니며 쳐서 호랑이, 판다, 멧돼지 등 산짐승을 쫓았어요.‍ 집으로 가는 길에 그들을 대나무 종을‍ 계속 쳤습니다. 언니(스승님)는 두 살밖에 안 돼서‍ 누워 있었는데‍... , 대나무 종소리가 들리자‍ 엄마가 오는 걸 알고선 너무 기뻐서‍ 밖으로 기어 나왔어요.‍ 두 살이라 잘 못 걷고‍ 아장아장 걸었어요.‍ 제 팔 크기 정도의 대나무 하나로 만든‍ 대나무 다리를‍ 기어서 건너는데‍ 집 앞에는 작은 시내가 있었기 때문이죠) 강이요, 시내가 아니죠. (아버지는 집 안에 계셨는데 그걸 몰랐다가‍ 찾으러 뛰어나오셨는데‍ 아무 데도 안 보여서 허둥지둥하셨어요.‍ 어머니가 소리치셨어요.‍ 「오, 여기 있어요.‍ 벌써 밖에 나왔어요!」‍ 나중에 이 이야기를 들은 이들은 다 소름이 돋았죠.‍ 어떻게 그 다리를 기어서‍ 건넜는지 아무도 몰랐죠)』‍

스승님은 어머니가 항상‍ 자신을 강에 있는 높은 돌에 목욕시키러 데려갔다는 것을 기억했죠. 물이 매우 맑고 시원했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이것은 또한 선견자가 본 『둥근 돌 개울』과 일치합니다.‍

스승님이 태어나신 집 앞에는 코끼리 모양의 산이 있는데 실제로 현지인은‍ 그 산을 누이 보이 (코끼리산)이라 부릅니다.‍ 이것이 선지자가 환시에서 멀리서 본 『코끼리』일까요?‍

『다시 잘 살펴보니‍ 아직 왕이 태어나지 않은 것 같네』라는 구절은 칭하이 무상사의 특이한 탄생을 가리키는 것 같습니다. 그분 영혼은 육체가 태어난 지 2년 후에 세상에 내려오셨으니 스승님은 분만 시간에 『태어나지』 않으셨지요.‍

꽝응아이성에는 역사적으로 『용류』가‍ 많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과거에는 이러한 놀라운 행운과 축복이 나라를 탄압하려는 부정적 세력에게 두려움과 질투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예를 들어 고대 문헌에 따르면 618~907년경‍ 북부 국가에서 까오 비엔이라는 무당이자 풍수대가가‍ 아울락(베트남)에 위대한‍ 통치자를 배출할 수 있는 용류가 많음을 알았습니다. 따라서 그는 어울락‍ (베트남)을 자국에 강력한 위협으로 여겼습니다. 자기가 발견한 걸 왕에게 보고한 후 그는 용류를 모두 파괴하려는 사악한 의도를 갖고 마법 연을 타고 날아가서‍ 용류를 찾으려고 했습니다.‍ 그는 특별한 부적을‍ 사용하여 다른 중요한 용류 중에서‍ 꽝응아이성에 있는‍ 롱 다우(용의 머리)산‍ 기슭에 있는 짜쿡강(또는 짜장강)‍ 근처에서 발견한‍ 최고의 용류를‍ 파괴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그는 『베트남의 놀라운 힘은 가늠할 수 없구나.‍ 이 상서로운 기운은 언제 그칠 것인가!』‍ 하며 한탄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부정적‍ 간섭으로 최근 역사에서‍ 어울락(베트남)은‍ 전쟁과 재난, 탄압으로 큰 참화를 겪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어울락(베트남) 사람들이‍ 겪는 고난 뒤에 숨은 더 깊은 영적 이유와‍ 당신이 왜 이 나라에서‍ 태어나야 했는지‍ 자세히 설명하셨습니다.

『왜 우리 어울락(베트남)은‍ 그렇게 많은 전쟁과‍ 재난을 겪었을까요?‍ 왜냐하면 이 나라는 영적인 땅이고 많은 마귀 세력이 그곳을 차지하려 했기 때문이죠.‍ 그들은 그 땅을 쥐고 영적 기운의 발전을 방해하고 싶었지요.‍ 그래서 나는 어울락‍ (베트남)에서 태어났지만‍ 성장하기 위해 해외로 나가야 했어요.‍ 그래도 어울락(베트남)에‍ 태어나야 했죠! […]‍

그 땅은 매우 영적이죠!‍ 영적이고 상서롭습니다.‍ 게다가 나는 어울락‍ (베트남) 중부 지역에서 태어났고 전국의 모든 영적 에너지를 끌어모은 곳이죠. 그런 다음 진리를 전하기 위해 다른 곳에 갔어요.‍

국가의 행운과 영광을‍ 되찾기 위해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우리 협회 회원에게‍ 다음과 같은 이유로 베트남 대신 어울락이라는‍ 고대 이름을 사용할 것을 권하십니다.

『어울락』이라는 이름은‍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어울락은 『어우 까 락 니엡』‍ 즉 번영과 행복을‍ 의미합니다.‍ 『어우 까 락 니엡』‍ 또 어울락은 조상인 어우꺼와‍ 락 롱 꾸언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어울락이라는 단어는 매우 좋습니다.‍ 아주 운이 좋습니다.‍ 이 이름은 나라에 행운을 가져옵니다』‍

『어울락은 우리의 기원이‍ 용과 선녀의 자손인‍ 것을 떠올리는‍ 이상적인 이름입니다. 그냥 평범한 인간이 아니고요.‍ 용과 선녀는 대단한 존재입니다.‍ 전 세계 어디나 날아갈 수 있지요.‍ 비행에 익숙하기 때문에 아무도 잡아놓을 수 없어요.‍ 항상 빠져나와 날아다닐 수 있고 아무도 용과 선녀를‍ 붙잡을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정말 영웅적인 인물이죠!』‍

말세에 동양에서 대성인, 구세주, 신성한 존재가 출현할 것이라는 예언은 어울락(베트남)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 신성한 존재는 자신의 신성한 빛을 온 세상에 가져오기 위해‍ 서쪽으로 여행할 것입니다.

16세기의 유명한 프랑스 점성가이자 의사, 예언자‍ 노스트라다무스는 백시선‍ 2, 사행시 29에 적길 『동방에서 온 사람이 자리에서 나와 프랑스를 보려고 아펜니노산맥을‍ 건널 것이다. 그는 하늘과 바다와‍ 눈을 건널 것이며 막대기로 모든 사람을 칠 것이다』‍ (그의 지혜로 모든 이를‍ 일깨움을 의미함)‍

한국의 남사고가 쓴 비결 『격암유록』에 따르면‍ 『동방으로 하늘에서 성인이 오는 것을 의심하지 말라.‍ 동방에서 이 성인을 알아보지 못하면‍ 영국, 미국 등 서양인을 통해서 성인이 알려지게 될 것이다』‍ 한국 남사고의 『격암유록』‍ (43장 격암 가사)‍

기자이자 작가, 치유사인 스티븐 맥패든의‍ 『무지개 전사의‍ 전설』을 바탕으로‍ 북미 원주민들 역시 다음과 같은 예언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빛은 동쪽에서 올 것이고 원주민은 그들의 힘과 자부심, 지혜를 찾기 시작할 것이다』‍

성경 마태복음 24장 27절에 기록되길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이 문구는 인자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 (채식인)가 동방에 나타나시어 전 세계를‍ 두루 다니시면서 강력한 능력과‍ 번개 같은 빛으로‍ 인류를 영적인 잠에서‍ 깨어나게 하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신의 은총 덕분에 우리는 오늘날 다양한 자료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여 우리의 가장 소중한 칭하이 무상사께서‍ 지구에 평화를 가져오는‍ 신성한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용의 나라 어울락(베트남)에서 용의 해에 태어나신‍ 예언된 거룩한 성자, 대현자, 또 동방에서 온‍ 천상의 왕이심을 밝히는 단서를 모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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